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국제로타리 3680지구 중도로타리클럽과 협력해 ‘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을 위한 소리 찾기 지원사업’ 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.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

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국제로타리 3680지구 중도로타리클럽과 협력해 ‘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을 위한 소리 찾기 지원사업’ 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.

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와 기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들에게 인공와우 수술비와 외부 장치(보청기 등) 교체비,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한다.

지원 대상은 대전 거주자로 △만 18세 이하 난청 및 청각장애 아동·청소년(1순위) △만 19세 이상 성인 난청 및 청각장애인(2순위)이며,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% 이하 가구다.

지원 항목은 △인공와우 수술비 최대 1000만 원 △외부장치 교체비 최대 600만 원(수리 불가·사용기간 6년 이상) △재활치료 및 기타 비용 최대 200만 원 등이다. 아동의 경우 항목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.

지원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손소리복지관 홈페이지(
www.djsonsori.or.kr) 공지 사항에서 필요 서류 및 신청서를 확인·작성한 후 이메일(djsonsori@daum.net)로 제출하면 된다. 최종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16일 손소리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.

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접수 → 서류심사 → 면담 확인 → 대상자 발표 및 지원 → 사후 모니터링의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.

<문의> 손소리복지관 042-345-99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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